자취생 필수 생활용품, 처음 독립한다면 이것부터 준비하세요

 

처음 자취를 시작하면 설렘도 크지만 막상 집에 들어서는 순간 당황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집에 당연하게 사용하던 물건들이 하나도 없을거란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죠.
막상 요리를 하려고 해도 프라이팬이 없고, 청소를 하려고 해도 청소도구가 없어 불편함을 겪는 일이 흔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생활용품을 한꺼번에 구입하기보다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는 필요한 물건만 갖추는 것이 공간 활용과 생활비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은 필수 생활용품과 선택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자취생들의 필수 생활용품들
자취생들의 필수 생활용품들


주방용품은 꼭 필요한 것부터 준비하기

자취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은 주방. 하지만 처음부터 다양한 조리도구를 모두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주방용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라이팬 1개
  • 편수냄비 또는 양수냄비 1개
  • 도마
  • 국자와 뒤집개
  • 접시와 밥그릇
  • 컵과 수저 세트
  • 밀폐용기

혼자 생활한다면 이 정도만 있어도 대부분의 요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요리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고가의 주방용품보다 실용성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추가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어요.


소형가전은 생활 패턴에 맞게 선택하기 

자취 생활의 편리함을 크게 높여주는 것이 바로 소형가전입니다. 하지만 자취생이 모든 가전을 처음부터 구매하면 비용 부담이 커지죠.

우선순위가 높은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포트
  • 전자레인지
  • 밥솥
  • 선풍기 또는 서큘레이터
  • 드라이기
  • 스탠드 조명

평소 집에서 직접 요리를 많이 한다면 전자레인지와 밥솥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한다면 전기포트 정도만 먼저 준비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생활용품세트를 활용하면 기본적인 생활용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일단 생활해보면서 구성품이 모두 필요한지 먼저 확인한 뒤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룸을 넓게 쓰는 정리수납용품

원룸이나 작은 공간에서는 정리수납용품을 잘 활용해야 같은 공간이라도 훨씬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활용도가 높은 정리용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 수납박스
  • 행거
  • 옷걸이
  • 선반
  • 서랍 정리함
  • 신발정리대
  • 분리수거함

물건마다 제자리를 만들어두면 청소도 훨씬 쉬워지고 찾을때 시간도 절약되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있어요. 특히 계절이 바뀔 때는 수납박스를 활용하면 의류와 침구를 보관을 깔끔하게 할 수 있답니다.




청소용품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작은 공간일수록 자주 청소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죠. 하지만 청소가 번거롭다면 미루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자취생에게 필요한 기본 청소도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무선청소기
  • 테이프 클리너
  • 밀대
  • 욕실 청소솔
  • 쓰레기통
  • 분리수거 봉투

눈에 띄는 먼지나 머리카락을 바로 청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두면 대청소를 하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관리가 쉬운 청소용품을 선택하는 것이 꾸준히 청소하기에 좋아요.



자취생 필수 생활용품 체크리스트

처음 독립을 준비한다면 아래 항목부터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주방

  • 프라이팬
  • 냄비
  • 도마
  • 식기 세트
  • 밀폐용기

생활

  • 전기포트
  • 전자레인지
  • 빨래건조대
  • 세탁망
  • 옷걸이
  • 수납박스

청소

  • 무선청소기
  • 테이프 클리너
  • 쓰레기통
  • 욕실 청소도구

욕실

  • 수건
  • 욕실화
  • 샴푸
  • 세면도구

이 정도만 준비해도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큰 불편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저도 처음 자취를 시작할때 설레는 마음이 컸지만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뭐부터 채워넣어야할지 막막하여 이것저것 찾아봤던 기억들이 있었네요.
처음 자취를 시작하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마음이 들기 쉽지만, 모든 물건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번에 모든걸 사려는 마음보다는 생활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오히려 비용도 절약하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자취 생활은 비싼 생활용품보다 자신에게 맞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활 패턴과 공간 크기를 고려해 꼭 필요한 생활용품부터 준비한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더욱 편안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준비가 쾌적한 원룸 생활과 만족스러운 독립 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