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따뜻한 차 한 잔을 준비하기위해 많이 사용하는 가전이 있습니다.
물을 빠르게 끓여주는 간편한 가전이지만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를 알기란 어렵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라서이거나 디자인이 예쁜 제품만을 고르기보다 마시는 물을 다루는 기기인 만큼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실패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사용 목적과 환경을 명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며 전기포트 고르는 법을 숙지한다면 좀더 나에게 잘맞는 기기를 고를수 있습니다.
목차
위생을 우선하는 내부 소재 선택
전기포트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물이 직접 닿는 내부 재질입니다.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열전도율이 높아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때 이음새가 없는 통주물 구조의 제품을 선택하면 이물질이 낄 걱정이 없어 더욱 청결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물의 양이나 오염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내열유리 소재가 적합합니다.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지만 무게가 있고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변색이나 환경호르몬 우려가 있을 수 있어 선택하는데에 있어서 더욱 신중을 기울려야합니다.
본인의 사용 환경에 맞는 소재를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세척을 고려한 주입구 크기 확인
전기포트는 물을 끓이는 가전이기때문에 필수적으로 주기적인 내부 세척이 필요합니다.
입구가 좁으면 구석구석 세척하는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따라서 주입구 직경이 10센티미터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위생 관리에 훨씬 좋습니다.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거나 90도 이상 활짝 열리는 구조를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내부를 꼼꼼하게 닦을 수 있어 세균번식 걱정없이 위생관리를 할수 있습니다.
입구의 넓이 및 뚜껑의 구조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화상 사고 방지를 위한 열차단 기능
뜨거운 물을 다루는 전기포트 특성상 외부 표면이 뜨거워지면서 화상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 일수록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안전을 중시한다면 표면 열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내부는 뜨거운 물을 잘 견디는 스테인리스로 제작되고 외부는 플라스틱이나 실리콘으로 마감된 이중 단열 구조 제품은 끓는 중에도 겉면이 뜨겁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이중 구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환경에 맞춘 용량별 전기포트
전자제품의 경우 소비전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기포트의 경우에는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이 물 끓이는 시간을 아끼는데에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400와트에서 1800와트 이상인 제품을 고르면 1리터의 물을 3분 내외로 빠르게 끓여내어 전기 요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인원에 맞는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1인이나 2인 가구라면 0.8리터에서 1리터 정도의 콤팩트한 사이즈가 적당하며 3인 이상 가족이라면 1.2리터 이상의 대용량을 추천합니다.
본인의 가구원 수와 평소 물 사용량을 고려하여 용량별 전기포트 기준을 세우면 낭비 없는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목적에 따른 추가 기능 확인
단순히 물을 끓이는 기능 외에도 사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기 분유를 타거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경우에는 온도 조절 기능과 보온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좋습니다.
아기 분유를 탈때는 온도를 설정하고 일정한 시간을 유지해 주면 수유 시간을 아낄수 있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사용자라면 물줄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구스넥 형태가 적합합니다.
이러한 부가 기능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므로 전기포트 선택할때 단순히 가격이나 디자인만 보지 말고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기능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위생적인 소재와 세척의 편리함 그리고 안전한 설계에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용도에 맞춰 하나씩 체크해 나간다면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위생과 연관되어 있는 생활 가전인 만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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